이제는 퍼커시브로 '착' 소리를 내어봅니다.

냥냥7 2 1427

아르페지오 패턴5 p.55에 나와있는 8비트 퍼커시브 2박자 패턴을 연습하다가

한웅재 선생님의 '하연이에게(우리가 간직해야 할)'에 적용하면 좋겠다 싶어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딱 맞아 떨어지는게 연주하는 맛이 나더라구요. 

전에는 피크로 '착'소리를 내었다면 이제는 퍼커시브로 '착'소리를 내어봅니다.

 

p.s. 왜인지 가요는 아무리 좋은 곡이더라도 연주할 수록 지치는 느낌을 받더라구요. 하지만 CCM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지친 제게 위로가 됩니다. CCM으로 아르페지오 패턴 연습하려 하는데요. 이후 원클릭 등 영상 올리실 때 퍼커시브 주법과 함께 연주하면 좋을 곡도 소개부탁드립니다.  

2 Comments
부흥있으리라 2018.05.05 17:22  
연습과정속에서도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
연습과정속에 많은 위로와 치유가 되시길요~~
냥냥7 2018.05.05 19:42  
감사합니다. 예전엔 가요를 말그대로 목에 피터지도록 불렀는데요. 이제는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좋네요. 그래서인지 '리빌딩'으로 CCM을 연습함이 더 크게 은혜로 다가옵니다. 부흥있으리라 님도 주님의 은혜 넘치는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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